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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광주인쇄산업, 코로나 딛고 매출·고용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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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회 작성일 22-03-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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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쇄산업, 코로나 딛고 매출·고용 '쑥쑥'


전년대비 12%·9.6% 증가
인쇄물량 증가·판로 확대 등
숙련기술 바탕 상품개발 호평
■광주디자인진흥원, 19개 업체 지원 성과 조사

2022년 03월 14일(월) 17:46


[전남매일=김혜린 기자]광주지역 인쇄산업체들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매출과 고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성장하고 있다.

14일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송진희)이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한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 성과를 조사한 결과, 광주지역 인쇄산업체 매출이 전년(1,008억원)대비 12% 증가한 1,13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망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스티커·라벨인쇄 전문기업 A사는 잠상 인쇄기술 상용화에 성공하며 지역화폐 등 인쇄물량이 증가해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 2020년 매출이 29억9,000만원에 달하던 A사는 지난해 48억원으로 60%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스크린인쇄 전문기업 B사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5% 늘어난 600억원을 달성했으며, 스티커인쇄업체 C사도 지난해 매출이 27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이 밖에 경인쇄기업 D사는 2020년 8억여 원에서 11억원으로, 인쇄상품 전문기업 E사는 5억원에서 7억원으로 각각 35%, 16%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숙련된 인쇄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의 상품 개발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가방류, 노트북 케이스, 여권지갑, 팬시제품, 생활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출시하며 지역민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지원기업 3개사의 수출 실적은 327억원 규모로 보합세를 보였으나, 새로운 해외 시장 판로를 확보하며 성장세가 기대된다.

지역의 한 기업은 아마존에 자사 제품을 입점시켰으며, 또 다른 기업은 지난해 아시아권 바이어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가지며 수출 판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스티커·라벨인쇄 전문기업 A사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중동지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원기업의 고용인원 역시 전년(249명) 대비 9.6% 증가한 273명으로 집계됐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역 인쇄기업의 성장 지원과 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 6월부터 광주시와 중소벤처 기업부가 지원하는 ‘디자인·ICT 융합 인쇄산업 혁신성장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인쇄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 ▲제품고급화 ▲시제품 제작 지원 ▲인증, 시험분석, 지식재산권 획득 지원 ▲유망기업 육성 ▲홍보마케팅 및 전시 참가 ▲인식확산 등을 지원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지역 최대 인쇄집적지인 동구 서남동에 개소한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를 거점으로 산업환경의 변화에 맞는 인쇄산업 육성과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송진희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주시, 광주디자인진흥원의 체계적인 지원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최근 펫, 식품, 향장산업 등 포장인쇄 수요 증가에 맞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해외 수출 확대 등 인쇄기업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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