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보도자료]광주인쇄산업, 코로나 딛고 매출증가 '눈에 띄네'

페이지 정보

조회 227회 작성일 22-03-16 18:18

본문

광주인쇄산업, 코로나 딛고 매출증가 '눈에 띄네'

디자인진흥원, 마케팅.기업지원...매출.고용증가 '성과'

(광주ㆍ전남=뉴스1) 조영석 기자 | 2022-03-14 16:48 송고

광주디자인진흥원(진흥원. 원장 송진희)이 광주지역 인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이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진흥원은 14일 '디자인·ICT 융합 인쇄산업 혁신성장시스템 구축사업(2021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성과를 조사한 결과 매출과 고용 모두 전년도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지원기업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 성과를 조사한 결과, 전체 매출은 2020년(1,008억원)에 비해 12% 증가한 1,133억원, 고용은 전년도 249명 대비 9.6% 증가한 27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스티커·라벨인쇄 전문기업 A사는 2020년 29.9억원에서 지난해 48억원으로, 60%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잠상 인쇄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A사는 지역화폐 등의 인쇄물량이 증가하면서 큰 폭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스크린인쇄 전문기업 B사는 2021년도 매출 600억여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5% 늘었고, 스티커인쇄 전문회사인 C사도 지난해 매출이 2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이 밖에 경인쇄기업 D사는 2020년 8억여 원에서 11억원으로 35%, 인쇄상품 전문기업 E사는 5.1억원에서 7.1억원으로 16%씩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지원기업의 수출 실적은 327억원으로 유사한 실적을 보인 가운데  새롭게 해외 시장에 눈을 돌리는 기업도 나오고 있다.     

스티커 제작과 컬러링북 등이 주력인 E사가 아마존에 입점한 것을 비롯, 어린이용 스티커북 전문기업인 F사는 지난해 9월 아시아권 바이어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가졌고, A사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중동지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디자인·ICT 융합 인쇄산업 혁신성장시스템 구축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시군구 지역 연고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광주지역 인쇄기업의 성장 지원과 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 6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인쇄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 △제품고급화 △시제품 제작 지원 △인증, 시험분석, 지식재산권 획득 지원 △유망기업 육성 △홍보마케팅 및 전시 참가 △인식확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광주지역 최대 인쇄집적지인 광주 서남동에 지난해 10월 개소한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를 거점으로 산업환경의 변화에 맞는 인쇄산업 육성과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광주디자인진흥원 송진희 원장은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주시, 광주디자인진흥원의 체계적인 지원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최근 펫, 식품, 향장산업 등 포장인쇄 수요 증가에 맞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해외 수출 확대 등 인쇄기업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활짝패키지 | 포장인쇄전문 정보

  • 주소광주 동구 문화전당로35번길 22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

활짝패키지는 매칭 플랫폼 사이트이며 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활짝패키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