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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보도자료]'식품보다 깨끗한 포장지' 인쇄업 37년 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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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회 작성일 22-03-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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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보다 깨끗한 포장지' 인쇄업 37년 외길

기술력 앞세워 500만달러 수출

대기오염 방지시설 친환경 공장

품질·신뢰로 '브랜드 가치' 보여줘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 기업탐방/대성포장산업

 

20220227() 18:05


[전남매일=이연수 기자]오뚜기, 농심, CJ, 대상, 해태, 3M 등 식품 포장지의 모든 것.

 

광주 광산구 월전동 대성포장산업 홍보관 1층에 새겨진 우리의 꿈-식품보다 깨끗한 포장지라는 슬로건은 인상적이었다.

 

1985년 설립해 최고의 기술과 창조적인 연구로 수출 500만불 달성을 넘어 품질좋은 제품의 대명사로 자리하기까지 대성포장산업의 땀방울이 이 문구에 오롯이 녹아 있었다.

 

정문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공장동 옥상에 설치된 3대의 이지클린은 농축형 촉매연소시설이다.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친환경시설로 눈길을 끈다.

 

청결함과 최첨단이 돋보이는 공장 건물 내·외부에서 특히 눈에 띈 건 휴게실과 운동기구 등 근로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었다. 근로자들의 복지와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 대성포장산업의 브랜드 가치가 한 눈에 읽혀졌다.

 

점퍼 차림으로 바쁘게 움직이던 윤영심 대표이사는 중소기업들이 다들 어려운 시기라며 한사코 인터뷰를 사양했다.

 

다만, 37년동안 인쇄업의 외길을 걸어오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바로 직원과의 소통과 존중하는 마음이었다며 동고동락 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직원 72명의 가족같은 끈끈함은 생산성과 매출, 고객관리, 신용으로 이어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대성포장산업은 국내외 다수 식품업체의 포장지를 연구개발하고 디자인해 인쇄, 가공, 납품하는 그라비아(연포장) 전문회사다. 1985년 대성산업으로 설립해 1997대성포장산업으로 법인 전환했다.

 

치열해진 국내외 경쟁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기술개발 뿐이라는 신념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질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 명품 강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등은 그동안의 대성포장산업 행보를 잘 보여준다.

 

1회 노사 공동워크숍을 개최하고 야유회, 경조 지원, 대출금 지원, 금연 장려금 지원, 기숙사 건설 등 대성포장산업은 직원 복지와 다양한 노사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사 무분규를 지속 달성해 왔다.

 

윤 대표이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환경과 복지가 더욱 더 잘 되는 회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단언컨대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생산성과 품질, 신뢰에 더해 기업의 친화적인 노동 환경으로 완성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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